고디바 (Godiva) G Collection 쵸콜릿 - 2007년 발렌타인데이의 주인공
2007/05/18 01:15 | 생활/life | Permanent link
보통은 고디바라고 불리는 고다이바(Godiva)는 한정판의 컬랙션을 판매하곤 하는데, 올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판매하고 있었던 컬랙션이 바로 G Collection이라는 바로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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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가지 맛으로된 이 쵸콜릿은 패스트리의 명인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Norman Love의 작품.

물론 일반 쵸콜릿 같은 맛의 쵸콜릿도 두세가지가 있지만, 과일맛을 바탕으로한 쵸콜릿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었고, 매운맛이라던가 짠맛의 쵸콜릿도 있었는데, 그 모양이 또한 하트와 여러가지 너무나 예쁜 모양들이라 발렌타인데이에는 최적의 제품으로 생각이 되었더랬습니다.

처음엔 15개가 들은 제품으로 사려고 했는데, 그러면 제가 맛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ㅂ-;) 각각의 맛이 2개씩 들은 30개짜리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15개짜리가 50불이고, 30개짜리가 90불. 배송료 포함하면 대략 10만원이나 하는 쵸콜릿이 되어버리더군요. 허허. --;

예전에 와이프가 2~3만원짜리 쵸콜릿 선물을 해줬을때 왜 이렇게 비싼걸 사냐고 구박을 했었는데, 역시 지름신이 강림하고, 한정판 판매가 끝나면 다시는 못볼 맛이라는 생각을 하니 지르게 되더군요. (물론 맛을 보고 감동할 마눌님의 얼굴도 떠올랐습니다. 흐흐. --;;;)

비싼걸 샀으니, 개봉샷을 몇개 찍어봤습니다. (사실 훨씬 멋진 사진들은 Godiva G 쵸콜릿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박스도 예술이고, 사진에서 보시듯 각각의 쵸콜릿의 모양이나 빛깔이 예술 제품 그 자체였습니다. 먹기가 너무너무 아깝더군요. (물론 그러나 잘 먹었습니다. 흐흐)

가장 특이한 맛은 할라피뇨가 들어있던 Mexican Hot Chocolate과 바다 소금이 들어있다는 Salted Caramel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맵거나, 짠것은 아니고, 부드러운 크림이나 쵸콜릿 맛에 살짝 느껴질만큼의 맛만을 더한 것인데, 처음 경험해보는 맛이었네요.

내년 발렌타인데이 때는 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팔고 있으니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맛을 위해 돈을 쓰실 수 있는 분이라면!) 한 번 권해드리고 싶네요. 후회는 없을겁니다!

저나 와이프에게는 지금까지 경험해본 가장 특별한 맛의 쵸콜릿이라는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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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01:15 2007/05/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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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티컬리제이션 :: GODIVA Gold Collection
2007/10/16 11:45
후후후후후..... 항상 C모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저도 언젠가는 이런 포스팅을 하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랄까, 사실 고디바 포스팅은 이전에 한번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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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형부 멋지심!!

처제껀 들고 들어오는거죠? 후훗~
2007/06/12 13:14
 
by 권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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