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st 578 마당에 흩어진 큰 새와 작은 새 깃털들. 두 새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예전 창가에서 사라진 작은 ... View Dec 7 Open 땡스기빙 연휴 동안 큰 아이가 18살 생일을 맞았다. 미국에서의 18살은 성인이 되는 나이라 가장 의미있는 ... View Dec 7 Open 한 주를 정말 바쁘게 보내고 나를 위해 찾아간 바닷가. 시애틀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집 앞 호수의 ... View May 16 Open 봄은 창문 앞 아기새들 뿐 아니라 다른 새들에게도 탄생의 계절인 모양이다. 집 근처 두개의 다른 ... View Apr 30 Open 이틀전 태어난 아기새들에게 엄마는 쉬지않고 먹이를 물어 날랐고, 오늘보니 네마리 모두 덩치도 조금씩 ... View Apr 19 Open #산강아지 #하루 #Hiking #Haru #dogstagram #dogwalk #redmond #WillowsTrails View Apr 18 Open 며칠전 레드몬드 근처 트레일로 하이킹을 갔는데, 결국은 트레일을 못찾고 무장공비처럼 야산을 ... View Apr 18 Open 4월 1일 만우절에 첫 알이 나오고, 2일 둘째, 3일 셋째, 4일 넷째 알까지 낳았던 작은 어미새는 그 이후로 ... View Apr 17 Open 창문밖 새 둥지 라이브 스트리밍은 여러 상황상 어려울 것 같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싶긴 해서 ... View Apr 6 Open 나흘동안 하루에 하나씩 알을 낳던 어미새는 넷만 낳아 잘 키우자고 생각한 모양. 그래도 운이 좋게 창밖 ... View Apr 5 Open 혹시나 하고 찾아본 창문 아래의 새 둥지에는 예쁘고 부드러워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새 엉덩이가 보임. ... View Apr 4 Open #잠깐산책 #흐림 #dogwalk #beach #park #이걸로는살안빠짐 #하루 View Apr 4 Open 하루가 더 지나니 알이 세개!!! 얘들은 그럼 하루 간격으로 아기새가 태어나려나? 내일은 네번째 알이 또 ... View Apr 3 Open 안방 창문 화단에 요며칠 작은 새가 들락거리더니 굉장한 엔지니어링의 둥지를 만듦. 어제 창문을 ... View Apr 2 Open 비가 쏟아지는데 해가 나겠지…라고 생각하고 둘째 학교 옆의 Powerline Trail로 하이킹. 5분쯤 기다리니 비는... View Apr 1 Open 요즘은 무슨 날씨가 매일 맑다가 구름끼다 맑다가 비오다 맑다가 우박오다가 맑다가 비오다를 사이클로 ... View Apr 1 Open 제일 좋아하는 골프장 옆길 동네 샛길 산책로 코스. 날씨도 좋지만 둘째, 셋째랑 같이 걸으니 더 좋구나. ... View Mar 30 Open 나만 그런게 아니라 하루도 심심하다. 나도 저기 벚꽃 밑에 하루랑 같이 누워있고 싶은데, 아직 시애틀 ... View Mar 27 Open 가장 마당이 예쁜 시즌이 돌아오다. 항상 너무 빨리 꽃이 떨어져 아쉬웠는데, 올해는 원없이 집에서 저 ... View Mar 23 Open 29일째 연속으로 비가 내린 시애틀에 간만에 흔적이나마 보여주신 햇님. 그 와중에 존재감 뿜뿜 보여주는 ... View Feb 1 Open Load More... Follow on Instagram